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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서 30대 노동자 철강재 위로 넘어져…전신 2~3도 화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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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5-06-13 11:32 조회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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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포항의 한 철강기업에서 노동자가 작업 중 온몸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.
12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12일 오후 2시55분쯤 포항시 남구 장흥동 포항철강공단에 있는 기업에서 30대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고온의 철강재 위로 넘어졌다.
이 사고로 A씨는 전신에 2∼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.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
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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